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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이 편도아데노이드수 ??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0. 03:30

    ​ ​ 한 0세의 아들이 드디어 편도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했네요여름방학에 아산병원 정 - 유삼 교수님께 진료 드리고 수술 일정 잡은 게 하루 월초네요.수술 전 검사를 위해 보름 전에 방문해서 검사 몇 개를 받았습니다.검사비가 개략이다 만원 조 쿰앙나프지앙아왓 던 것 같아요 ​ 수술 전날인 0시부터 단식했습니다(수술 전날 문자가 밤 2시 이후 물포함 단식하려고 했습니다)수술 날,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고고한 입원 예약은 미리 해놓고 접수처에서 입원부터 했습니다.접수 직원이 우리 아이전까지 키스하는 한 인삼에서 단순했다니, 네! 어떻게!이렇게 있었지만, 다행히 6실 배치되었습니다 ​ 죠프눅과 수술실 어느 3층에 가게 된 접수처에서 등록하면 환자 팔찌를 끼고, 아이 수술 옷과 보호자 옷을 주세요.일 0세 미만의 수술 환자는 보호자 한명이 수술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가기로 하고 아이와 저도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거예요.간호사분들의 옷과 같아서 입고 왔더니 제가 의료진인줄 알고 몇명이 저를 쪼아 들어주셨어요 -- "저도 보호자입니다"라고 이야기를 드렸어요.수술 대기실에서 아이는 링거주사를 맞고 수술을 기다렸습니다.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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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곳에는 신랑도 다같이 들어있었습니다.앞 태국이에요 벗고 한시쯤 뒤에 수술한다고 해서 기다렸어요기다리는 동안 핸드폰 게임이에요긴장을 풀고 있었어요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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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의 아들도 두근거렸는데, 저도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.이동 침대에 누워서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들이라 저도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네요 마취를 본 후에 나오자 울컥했어요.마취 전까지 많이 무서웠을 텐데, 마지막까지 편안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모습에 숨이 턱 막혔습니다. 수술실 선생님도 그렇고 아이들의 긴장도 별로 신경써주셨어요.친절한 아산샘은 너무 고마웠습니다.수술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은데 아이가 마취까지 깨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.그동안 저는 옷갈아입고 병실갈아입고 짐풀고 병실에서 간단한 교육동영상보고 주의사항등을 간호사샘씨에게 물어보고 다시 대기대기로 왔습니다.한 시간이 지났을까, 아니면 왜 안나왔을까 싶었을 때 회복삼으로 호출되었습니다.회복실에도 보호자 한명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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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회복실에 들어가니 아들은 마취가 깨어 있었습니다.입이 너무 스토리가 있었기에 간호사분께 스토리를 드렸더니 거즈에 물이 묻었습니다. 거즈로 입가와 닦아주셨군요-의 기분좋고 감탄한 모습에 또 우울해하셨다.대단한 사랑해요 아들! 그리고 바로 병에 올랐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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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병실에 왔더니 아이가 아파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!!! 무사하셔서 즤 부부는 매우 당황했어요 오후 3시가 넘도록 밥도 먹기 힘드니까 신랑과 번갈아 밥도 먹고 왔어요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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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아이는 수술 후 4태 테러 해안에 물바프 수 있습니다 물을 먹이면서 훌륭한 여유가 있어서 우유 본인의 아이스크림 먹어도 좋다고 주치의의 정유 섬 샘이 회진에서 와서 내용 쓰고 주었습니다.아이가 의견보다 너무 문제가 없다고 내용 말했더니 어릴수록 그렇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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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하 슈퍼나 편의점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곤 하겐다즈밖에 없거든요.하겐다즈, 바닐라와 흰우유, 사먹였네요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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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유를 마시거나 아기스크림을 먹거나 해서 건강한 모습입니다.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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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병원에서 파란색 얼소리 봉지를 주는데 손으로 잡고 계속 붙였더니 미니 아이스팩으로 목에 감을 수 있게 접어서 얼려서 수건에 싸서 목에 감아줬어요.집에서 미리 준비하고 있었어요​ 병원에서 주는 정색성 지질 케트는 나중에 진료비 세부 명세서 에보니 치료 지에료데에 속하고 있는 급여로 8개 00원 지급되었어요 집에 칼팔소리 봉투도 있었고, 준비했던 오른 썰매 팩을 써서 안 샀는데--가료은시말니가에 있으니 가져가고 보세요.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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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뜨거워질지도 모르니 한숨도 못자고 늦게 재워주세요.하나하나에 한번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닌텐도와 핸드폰 게이더의 완전 자유화!! 이걸로 즐겁지 않아서 그런가요? 아플 수도 있고 게이다 삼매경이었어요.아~~ 보호자를 위해 이어폰과 핸드폰 거치대는 필수에요 깜빡하고 안들고 지하 아케이드에서 샀어요서점 옆에 있는 행사장에 이어폰과 거치대매출입니다. 각각 4쵸농에 구입했어요 8쵸농에 긴 병원 하나 박을 참았어요 지하 슈퍼에서는 이어폰을 9아내 당신은 인 괜찮아?그랬어 이어폰. 충전기와 거치대, 꼭 챙겨주세요.^^​​​​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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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름 1낮의 죽이 자신 왔습니다 미에 소리가 자신이라고 생각했지만, 섭취란 보이는 죽이 본인에게 와서 간호 샘에 물어 보면 그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집에서도 그렇게 삶아 먹게 하고 있었습니다.같이 혼인원 반찬은 제가 마시고 아이는 죽을 조금 차가운 우유만 마셨어요.​ 별 이상이 없으면 10~11시 사이에 퇴원할 수 있다며 퇴원 가끔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 가열이 왈라 소완 존 당황했어요 열고 퇴원할 수 있다고 해서 아이 델의 여기저기 다니며 화가 나서 겨우 퇴원했습니다.​ 수술비 주셔서 1층 접수처의 대가로 진료비 결제했지만 6인실의 입원비를 포함한 음 수술비가 9마농 잠시 안에 자신 왔어요 보험 회사에 제출할 서류도 미리 신청하고 두었으므로 거기까지 모두 챙겨서 약을 받고 아이들과 퇴원했습니다.서류의 발급 비용만 2마농 넘던게 요점 ​ ​ ​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★ ​ ​ 수술한 지 만 1주 1이 되었지만 ​ 흰 죽은 싫고 잘 먹지 않다고 합니다 호박 죽, 감자 수프 크림 수프를 끓여서 식히고 있습니다.떠먹는 완두콩과 부드러운 계란찜의 대구찜에 초간장을 살짝 곁들여 고구마 푹 삶았더니 우물쭈물 먹고, 커스터드 푸딩은 사주면 너무 달다고 먹지 않고,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이제 질렸는지 잘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.요구르트도 먹여주고 미숫가루도 타주셨네요.보리차 끓이고 하루 존 1 먹어야 되지 않는 양 만큼 물병 복수에 다소리 아서 꾸준히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. 집에서도 퇴원 다소 리나는 사이의 벽에 39도 이상 열 오르고 깜짝 놀라진 뒤 물은 거짓 없이 마니 마나시게 해서 있습니다 타라의 고기와 야채를 잘게 썰어 다 만들어 줬더니 먹었습니다. 오늘은 굴전도 먹었어요.카스텔라에 우유 적셔서 그것도 마셨어요.껌도 잘 씹도록 하고 있습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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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너무 먹기 좋은 아이여서 먹는 것에 조금씩 용기를 내는 것 같아요 물론 한 끼 식사는 무리일 것 같지만 일부러 목넘길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고요.입단 냄새는 매우 자신입니다.그리고 수술 전보다 코도 심하게 다치면서 자고 있어요.갑자기 귀의 아픔도 호소하고 있습니다. 상처 하나로 회복까지는 더 걸릴지도 모르지만, 생각보다 아이가 건강합니다.학교는 한 학교 보내지 않습니다.학교갈때는 급식을 못먹어서 저렴해서 보내드리려구요무리하지 않도록 학원 스케줄도 조정해 두었습니다.학기 중에 수술이 쉽지 않아요.그래도 겨울에는 아프지 않고 자기는 여름방학을 보내게 해준다.생각을 하니 잘 할 수 있었습니다.아이 수술 후기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나도 후기 업 합니다 같은 수술 전 아이의 부모,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.^^​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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